탑과 나무 Tower Trees (1-7/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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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목, 엘리베이터  Old Tree, Elevator
혼합토, 벽돌 쌓기, 무유재벌  mixed clay, brick-laying, unglazed firing
22×22×213(h)cm
2009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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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목들  Saplings
백토, 벽돌 쌓기, 무유재벌  white porcelain clay, brick-laying, unglazed firing
14×14×55(h)cm, 14(r)×60(h)cm
2009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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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타듯 이야기를 타는 사람들  Story Climbers
백토 무유재벌  white porcelain clay, unglazed firing
2009

현존하는 이야기에 등장하면서도 니닉의 세계에 영감을 부여하는 캐릭터들을 재해석하여 표현.
많은 동화와 소설이 그러했지만 특히 <잭과 콩나무>, <보헤미안 전래동화>, <이상한 나라의 앨리스>, 그리고 <사자왕 형제의 모험>은 유년시절 내 상상의 세계가 있게끔 한 이야기들이다. 우연히도, 이야기들의 삽화 속에서 위 캐릭터들은 종종 나무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.

호기심의 잭  Curious Jack _ 40×27×60cm
보히미아의 마녀  Bohemian Witch _ 20×20×56cm
앨리스의 고양이  Cheshire Cat _ 37×19×56cm

 


하늘에 다다르기를 맨 처음 생각한 생물은 곤충도 날짐승도 사람도 아닌, 나무였다.
그 깃으로 글을 쓰면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의 새, 아라스날이 쉬어가는 초록나무.
이 나무가 꿈을 꾸기 시작하자 그제야 다른 생물들도 제각기의 의미로 하늘을 우러르기 시작했다.

니닉 트리  Ninnik Tree
디지털 페인팅 실사출력  digital paint and print
50×130cm×200dpi
20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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